과학기술정부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400여 페이지에 이르는 ㄷㄷ 1인 미디어 산업 실태조사를 1월 27일 발표, 우린 핵심만 뽑아보자!
요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트렌드를 이끄는 다양한 SNS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는 만큼, 하나의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플랫폼에 적합한 형태로 업로드하는 일명 원소스 멀티 유즈(One Sourxe Multi-Use) 현상이 두드러짐.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는 플랫폼에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으며, 팬들의 지원도 온전히 받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2012년도 과학 기술 전문 잡지 '와이어드(Wired)'의 말을 인용하여 "성공적인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수백만 달러도, 몇백만 명의 팬도 아닌,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수 천명의 진정한 팬"이라며, 일명 찐팬의 중요성을 강조.
"기존, 팬들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일방적으로 이익을 주는 '기부 모델'에서 크리에이터가 자신에게 더 큰 가치를 주는 일에 보다 큰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가치 모델'로 변하고 있으며, 독점적인 콘텐츠는 더욱 경쟁력을 갖는 모습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전반적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